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LG에 영봉승을 거두며 10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선발 김민우의 무실점 호투 속에서 정은원과 최재훈, 하주석, 노시환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5-3으로 승리했다.
8승을 기록한 한화 김민우가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LG는 3연패에 빠졌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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