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듀란트 도쿄올림픽 소득 1위…日2명 톱9 포함

NBA 스타 케빈 듀란트(33·브루클린 네츠)가 도쿄올림픽 참가선수 중에서 최근 1년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듀란트는 지난 1년 수입이 7500만 달러(863억 원)다. 데미안 릴라드(31·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데빈 부커(25·피닉스 선스), 크리스 미들턴(30), 즈루 홀리데이(31·이상 밀워키 벅스) 등 NBA 출신 미국농구대표 5명이 도쿄올림픽 연간 소득 TOP9에 이름을 올렸다.

개최국 일본을 대표하는 테니스 스타들인 오사카 나오미(24), 니시코리 게이(32)는 2, 6위를 차지했다. 현역 최강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까지 도쿄올림픽 연간 소득 TOP9에 포함된 테니스 선수는 3명이다.

NBA 스타 케빈 듀란트가 최근 1년 가장 많은 돈을 번 도쿄올림픽 참가선수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농구대표팀 훈련 중인 듀란트. 사진=AFPBBNews=News1
NBA 스타 케빈 듀란트가 최근 1년 가장 많은 돈을 번 도쿄올림픽 참가선수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농구대표팀 훈련 중인 듀란트. 사진=AFPBBNews=News1
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32·영국)는 골퍼로는 유일하게 도쿄올림픽 연간 소득 TOP9에 들었다. ▲ 도쿄올림픽 참가선수 연간 소득 순위

1위 케빈 듀란트(미국 농구) 7500만 달러(863억 원)

2위 오사카 나오미(일본 테니스) 6000만 달러(691억 원)

3위 데미안 릴라드(미국 농구) 4050만 달러(466억 원)

4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테니스) 3450만 달러(397억 원)

5위 로리 매킬로이(영국 골프) 3200만 달러(368억 원)

6위 데빈 부커(미국 농구) 3050만 달러(351억 원)

6위 니시코리 게이(일본 테니스) 3050만 달러(351억 원)

8위 크리스 미들턴(미국 농구) 2700만 달러(311억 원)

9위 즈루 홀리데이(미국 농구) 2300만 달러(265억 원)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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