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공희용은 2018 아시아선수권 3위에 이은 통산 2번째 배드민턴 메이저대회 여자복식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이번 도쿄까지 올림픽 여자복식에서 금1·은2·동4를 획득했다.
2018·2019 세계청소년선수권 챔피언 이선미(21)는 장미란(38) 이후 첫 올림픽 여자역도 슈퍼헤비급 한국인 메달리스트를 목표로 한다.
올림픽 여자역도 슈퍼헤비급은 도쿄부터 +75㎏에서 +87㎏으로 체중 기준이 바뀌면서 아시아 선수가 메달을 꿈꾸긴 더 힘들어졌다. 그러나 이선미는 2018년 +90㎏, 2019년에는 +87㎏에서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기에 기대를 모은다.
도쿄올림픽 여자역도 슈퍼헤비급 국가대표 이선미는 2018·2019 세계청소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다. 사진=국제역도연맹 홈페이지
한국역도는 동메달을 하나를 얻은 5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와 달리 도쿄올림픽에서는 아직 입상자가 없다. 이선미의 활약이 더 간절한 이유다.
▲ 도쿄올림픽 8월2일 주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