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초반 노리치와 공방을 이어가던 리버풀은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알렉산더 아널드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한 공이 살라의 발을 거쳐 상대 골문 앞으로 갔다. 조타가 슈팅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전반은 1-0으로 리버풀이 앞선 채 종료됐다.
리버풀이 노리치에 대승을 거뒀다. 사진=ⓒAFPBBNews = News1
후반 들어서도 리버풀이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19분 살라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피르미누가 슈팅했고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후반 28분에는 쐐기골이 나왔다. 리버풀이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치마카스가 올려준 공을 깁슨이 헤더로 걷어냈다. 살라가 이를 상대 박스 왼쪽에서 잡아 슈팅했고 득점이 됐다.
이로써 살라는 개막전에서 5시즌 연속 득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리버풀의 완승을 이끈 축포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