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1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스마트가 셀틱스와 4년 7700만 달러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계약은 2022-23시즌부터 적용된다. 선수 옵션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커스 스마트가 보스턴과 계약을 연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2018년 7월 4년간 5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스마트는 2021-22시즌 143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지명된 스마트는 지난 7시즌동안 449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핵심 선수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 NBA 올디펜시브팀 퍼스트팀에 두 차례 선정될 정도로 수비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은 48경기에 출전, 평균 32.9분을 소화하며 13.1득점 3.5리바운드 5.7어시스트 1.5스틸 0.5블록을 기록했다. 득점 어시스트 블록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