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볼티모어 10-0 대파...최지만 결장

탬파베이 레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크게 이기며 지구 선두 자리를 재확인했다.

탬파베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홈경기 10-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73승 47패 기록했다. 볼티모어는 38승 80패.

최지만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탬파베이는 좌완 존 민스 상대로 가능한 모든 우타자들을 총 동원하는 강수를 뒀다. 최지만, 오스틴 메도우스, 조이 웬들 등 좌타자들은 벤치를 지켰다.

탬파베이가 볼티모어를 크게 이겼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탬파베이가 볼티모어를 크게 이겼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4회 마누엘 마고의 1타점 2루타, 마이크 주니노의 투런 홈런으로 3-0으로 앞서갔고 5회 넬슨 크루즈의 스리런 홈런 포함 5점을 더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크루즈는 이날 4타수 2안타 5타점 2득점 맹활약했다. 마운드에서는 드루 라스무센이 4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자기 역할을 했다. 6회 등판한 크리스 엘리스는 4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볼티모어 선발 민스는 4이닝 8피안타 2피홈런 7탈삼진 7실점(4자책) 기록하며 시즌 5패(5승)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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