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9월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이어 9월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최종예선 2차전을 펼친다.
한국은 카타르 월드컵 최종에선 조 추첨에서 이란,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등 중동팀들과 함께 A조에 포함됐다.
6개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풀리그를 치르고, 각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 팀끼리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