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쑥해 보여도” 안영미, 3살 子 만나러 퇴근길…“저 그은~강합니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직접 ‘건강 이상설’에 선을 그었다.

안영미는 19일 자신의 SNS에 “저 그은~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퇴근길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시태그로는 ‘#두시의데이트안영미입니다’, ‘#지혜작가님짱’을 덧붙이며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퇴근을 앞둔 모습이다.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내추럴한 메이크업, 블랙 코트 안으로는 니트와 터틀넥을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차림이다.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미소를 띤 표정에서는 최근 불거졌던 우려와 달리 여유로운 컨디션이 느껴진다.

사진=안영미 SNS
사진=안영미 SNS
사진=안영미 SNS
사진=안영미 SNS
사진=안영미 SNS
사진=안영미 SNS

앞서 안영미는 최근 SNS에 올린 ‘두바이 쫀득 쿠키’ 시식 영상에서 이전보다 야윈 얼굴로 비치며 건강 이상설, 독박 육아설까지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직접 방송을 통해 “노화다. 아픈 것도 아니고 육아 때문도 아니다”라며 오해를 정정했다.

특히 “화장 안 한 상태였고, 그날 컨디션도 좋았다. 괜히 다들 안쓰럽게 보더라”며 웃어 넘겼고, “나는 건강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공개한 퇴근길 사진 역시 같은 맥락이다. 핼쑥해 보인다는 시선과 달리, 방송을 마치고 3살 아들을 만나러 가는 일상의 한 장면은 오히려 안정감 있는 근황에 가깝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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