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밴드라고 있었어요” 김희선, 90년대 감성 꺼내든 곧 50의 오늘

배우 김희선이 90년대 감성을 꺼내 들며 또 한 번 ‘시간을 거스른 오늘’을 만들었다.

김희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지금 보면 다시 새로운 게 뭐가 있을까요? 너무 옛날이야긴가. 우리 시절에 삐삐밴드라고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봐도 좀 특이해요. 특히 보컬이. 사상이 자유분방한 친구인데, 딸기가 좋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딸기가 좋다고 해요. 그런 음악이 1위를 하는 분위기, 너무 좋지 않아요?”라며 당시 음악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

배우 김희선이 90년대 감성을 꺼내 들며 또 한 번 ‘시간을 거스른 오늘’을 만들었다. 사진=SNS
배우 김희선이 90년대 감성을 꺼내 들며 또 한 번 ‘시간을 거스른 오늘’을 만들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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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김희선의 또 다른 얼굴을 담고 있다. 쇄골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링부터 커다란 리본을 더한 헤어 연출, 카메라를 향한 셀카까지, 과하지 않은 포인트 속에서 90년대 감성이 지금의 무드로 자연스럽게 번졌다.

특히 “머리에 왕 리본 달아봤어요. 셀카는 너무 어색해”라는 짧은 코멘트와 달리, 사진 속 김희선은 전혀 어색함 없는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촬영에 집중한 스태프들 사이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소품을 손에 쥔 채 미소 짓는 컷까지 현장감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곧 50을 앞둔 나이지만, 김희선의 현재는 ‘동안’이라는 단어보다 ‘자연스러움’에 가깝다. 과거를 그대로 복기하기보다, 그 시절의 감성을 지금의 언어로 다시 꺼내 놓는 방식이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온다.

한편 김희선은 딸 연아 양과의 패션 교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요즘은 딸이 나보다 더 패셔너블하다”고 말한 바 있으며, 서로의 스타일을 공유하는 모녀 관계로 공감을 얻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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