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 장도연, 30살 연하 펭수에 ‘퉸퉸’ 침 세례… “이 새대가리야”

방송인 장도연이 펭수와의 예상치 못한 ‘침 전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서바이벌계에 혜성 같이 등장한 펭플루언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펭수는 넷플릭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스게임’ 출연 비화를 털어놓으며 장도연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장도연이 펭수와의 예상치 못한 ‘침 전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장도연이 펭수와의 예상치 못한 ‘침 전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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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는 “새대가리라는 오명을 벗고 싶어서 ‘데스게임’에 나가게 됐다”며 “섭외를 세 번이나 받았다. 제갈량처럼 삼고초려를 당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EBS 출신이라 괜히 망신당할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게임이 어렵지 않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장도연은 펭수에게 “새대가리 오명은 좀 벗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도발했고, 펭수는 잠시 고민하더니 실명 언급이 스포일러인지 헷갈린다며 말을 흐렸다. 이를 본 장도연은 “표현을 왜 이렇게 못 해, 이 새대가리야”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자 펭수는 장도연을 향해 갑자기 “퉷” 하고 침을 뱉는 시늉을 했고, 장도연 역시 지지 않고 “퉤, 퉷”이라며 그대로 맞받아쳤다. 30살 차이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유치한(?) 침 공방에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펭수는 “아이씨, 더러워”라며 투덜거리면서도 “제작진이 웃기려고 나온 줄 알았는데 잘한다고 하더라”고 자화자찬을 덧붙였다. 장도연은 능청스럽게 상황을 정리하며 특유의 예능감을 살렸다.

한편 펭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데스게임’에는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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