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바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음. 유튜버로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바닷가를 걷거나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 여유로운 식사 자리에서 밝게 웃는 모습 등을 담아내며 한결 가벼워진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이전보다 눈에 띄게 슬림해진 체형과 편안한 표정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끈다.
앞서 신동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과거 6개월간 극한의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116kg에서 79kg까지 감량했지만, 혹독한 식단 이후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식욕 억제 효과로 주목받는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를 맞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용량을 높였음에도 식욕 변화가 크지 않았다며, 의료진으로부터 “위고비를 이긴 몸”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다이어트와 체중 변화에 대해 꾸준히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온 신동은 최근 공개한 SNS 근황을 통해 이전보다 한결 관리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