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고준희, 두쫀쿠 만들다 2세 상상 “내 아들이 저랬으면 좋겠다”

배우 고준희가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다가 뜻밖의 2세 상상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5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최근 유행 중인 디저트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보겠다며 재료를 꺼내 들었다.

배우 고준희가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다가 뜻밖의 2세 상상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준희의 유튜브 채널
배우 고준희가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다가 뜻밖의 2세 상상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준희의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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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는 “요즘 이게 유행이라길래 한번 해보려고 한다”며 서툰 손놀림으로 카다이프와 마시멜로를 다뤘다. 계량부터 모양 잡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에 그는 “유행 쫓아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라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옆구리가 터진 모양을 보곤 “복주머니가 됐다”며 스스로 만든 결과물에 당황하는 모습도 그대로 담겼다.

직접 만든 두쫀쿠를 앞에 두고 고준희는 “내가 만든 걸 처음 먹어본다고 생각하니까 좀 설렌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 이야기를 덧붙이며 “마시멜로는 지구 한 바퀴 반 뛰어야 빠질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 화제를 모았다. 고준희는 “내 아들이 저랬으면 좋겠다. 엄마 노하우 다 전수해주고 ‘엄마 나 어떻게 해?’ 이러면 다 알려주고 싶다”고 말하며 잠시 상상에 잠겼다. 다만 그는 “극성인 부모는 되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두쫀쿠 하나를 만들기 위해 하루가 훌쩍 지나간 상황에서도 고준희는 끝까지 과정을 마무리하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유행 디저트 도전부터 솔직한 속내까지, 꾸밈없는 일상이 고준희 특유의 담백한 매력으로 전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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