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당한 강아지 머리” DJ소다, 찰랑이는 핑크빛 근황…가발이야 진짜야?

DJ소다(본명 황소희)가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달라진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에 등장한 DJ 소다는 핑크빛 단발 헤어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단숨에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몸에 밀착된 의상과 함께 드러난 ‘S라인’ 실루엣, 그리고 찰랑이는 헤어가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이번 등장은 그의 과거 고백을 떠올리게 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DJ소다가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달라진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DJ소다가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달라진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DJ 소다는 지난해 7월, 탈색 시술 과정에서 심각한 두피 손상을 입어 머리카락의 90% 이상이 빠졌다고 털어놓으며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그는 “이제는 전체 머리의 10%도 남지 않은 것 같다”며 “어떤 분은 나를 보고 학대당한 강아지 같다고 하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DJ 소다는 가발 착용과 치료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하며 회복에 집중해 왔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외모 변화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던 바 있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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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가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달라진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DJ소다가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달라진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DJ 소다는 2013년 데뷔 이후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글로벌 DJ다. 특히 해외 페스티벌과 클럽 무대에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며 K-EDM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 잡았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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