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이혼했지만…” 황신혜, 데뷔부터 지금까지 ‘경제권은 母’

배우 황신혜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경제권을 모두 친정어머니에게 맡겨왔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두 번의 이혼을 겪는 동안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선택의 배경에는 ‘엄마 매니저’로 불릴 만큼 든든한 존재가 있었다.

11일 방송되는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어머니와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가족사와 삶의 선택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는 황신혜를 비롯해 장윤정, 정가은이 각자의 어머니와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세 모녀가 처음 마주한 자리에서 뜻밖의 이야기가 나왔다. 황신혜의 어머니는 “딸이 데뷔할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권을 전부 나에게 맡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신혜가 올해 63세가 된 지금까지도 재정 관리를 어머니가 맡아왔다는 설명이었다.

11일 방송되는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어머니와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가족사와 삶의 선택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어머니와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가족사와 삶의 선택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사진설명

황신혜 어머니는 딸의 데뷔 초를 떠올리며 “매니저가 없던 시절 직접 운전을 해서 촬영장을 오갔고, 드라마 의상도 챙기느라 늘 마음을 졸였다”고 회상했다. 단순한 보호자를 넘어 실질적인 ‘매니저’ 역할을 해왔다는 고백이었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홀로 딸을 키워왔다. 굴곡 있는 개인사 속에서도 경제적인 판단과 관리만큼은 일찍이 어머니에게 맡기며 중심을 잡아왔던 셈이다. 방송에서는 이러한 선택이 오히려 황신혜에게 안정감을 줬다는 뉘앙스가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딸들이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이어진 대화에서도 황신혜 어머니의 존재감은 두드러졌다. 스타 딸을 키우며 뒤에서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온 시간들이 하나씩 공개되며 공감을 자아냈다. 장윤정, 정가은 역시 각자의 순간에서 엄마에게 의지했던 기억을 꺼내 놓으며 분위기를 더했다.

화려한 ‘스타 황신혜’의 이면에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가족의 선택과 신뢰가 있었다. 두 번의 이혼이라는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경제권을 엄마에게 맡긴 결정은 황신혜에게 또 다른 방식의 생존 전략이자 삶의 균형이었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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