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유승옥은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슬림한 실루엣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는 블랙 스타일링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생머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또렷한 눈매와 청초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배우 수지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과거 건강미 넘치는 ‘머슬퀸’ 이미지로 주목받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다. 강인함 속에 여성스러움이 더해진 현재의 모습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완성하며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분위기가 배우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유승옥은 2014년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5를 기록하며 ‘머슬퀸’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아일랜드’와 영화 ‘조작된 도시’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