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결혼 3개월 첫 설…母 묘소 찾아 “셋이 첫 절”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결혼 후 처음 맞은 설 연휴를 남편과 함께 어머니 묘소에서 보냈다.

함은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김병우 감독과 함께 어머니 성묘를 다녀온 모습이 담겼다.

검은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묘소를 찾은 그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결혼 후 처음 맞은 설 연휴를 남편과 함께 어머니 묘소에서 보냈다.사진=함은정 SNS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결혼 후 처음 맞은 설 연휴를 남편과 함께 어머니 묘소에서 보냈다.사진=함은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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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은 “엄마에게 명절 인사하러 가서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도 놓고, 셋이서 처음 절도 했다”고 적으며 결혼 후 처음으로 남편과 함께한 성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빠 차도 이제야 타보고, 짝꿍과 여유로운 쉼도 가져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선물 같았던 하루”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고급 양주와 과일, 떡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생전 어머니가 좋아하던 음식들을 직접 챙긴 정성이 묻어났다.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했다. 결혼 3개월 차에 맞은 첫 설을 가족과 함께 보내며, ‘셋이 첫 절’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남겼다.

한편 함은정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너 때문에 미쳐’, ‘러비더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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