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55) kt 위즈 감독이 경기 중 거센 항의로 퇴장 조치됐다.
이 감독은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kt의 4회말 수비 중 퇴장당했다.
이 감독은 kt가 0-4로 뒤진 4회말 2사 1루에서 더그아웃을 나와 전일수 주심을 몸으로 밀치며 항의했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3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거친 항의로 퇴장 조치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 감독은 항의 직전 강백호(22)가 수비 상황에서 한화 최재훈(31)과 1루에서 충돌 후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된 이후 좀처럼 흥분을 가라 앉히지못했다. 심판진이 적지 않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경기를 중단하지 않고 강행하는 부분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시했다.
전일수 주심은 이 감독이 몸을 밀치자마자 곧바로 퇴장을 명령했다. 올 시즌 KBO리그 14번째, 감독 중에서는 5번째 퇴장이다.
8회말 한화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화가 5-1로 크게 앞서가고 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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