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개그맨 박성광이 연출하는 영화에 출연할까.
9일 박성웅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박성광 첫 장편영화 연출작 영화 ‘웅남이’(가제) 제안을 받고 출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웅남이’는 박성광이 감독으로 도전하는 4번째 연출작으로, 올 연말 완성을 목표로 제작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친 연기력을 펼치는 박성웅이 박성광과 만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성웅은 1997년 영화 ‘넘버3’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계백’ ‘영광의 재인’ ‘우와한 녀’ ‘신분을 숨겨라’ ‘맨투맨’ ‘라이프 온 마스’ ‘하늘에 내리는 일억개의 별’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루갈’, 영화 ‘오케이 마담’ ‘내안의 그놈’ ‘안시성’ ‘꾼’ 등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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