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가진 화상인터뷰에서 다음주 뉴욕 양키스와 홈 3연전 선발로 류현진, 호세 베리오스, 로비 레이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9일 오전 8시 7분(현지시간 28일 오후 7시 7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양키스와 시리즈 첫 경기 선발로 나온다.
류현진이 뉴욕 양키스 상대로 복귀한다. 사진= MK스포츠 DB
이날 경기는 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의 복귀전이 될 전망이다. 부상자 명단 최소 등재 기간인 열흘을 채우고 복귀한다. 구단에서 기대한대로 한 차례 등판만 거르고 나오게됐다. 몬토요 감독은 "목과 팔을 쉬게한 효과도 있지만, 커맨드도 개선했다. 모든 구종을 연구했다. 느낌이 굉장히 좋다고 했다"며 류현진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4 1/3이닝 12실점으로 부진했던 그는 이번 시즌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88로 선전했던 양키스를 상대로 반등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