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선한트롯’ 9월 가왕전에서 1위에 오르며 11회 연속 가왕에 등극했다.
임영웅은 지난 27일 오후 9시까지 마감된 선한트롯 9월 가왕전에서 350만 2897표를 획득,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기록하며 9월 가왕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2020년 11월 이후 12월, 2021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9월까지 11회 연속 '선한트롯 가왕' 자리에 오르게 됐다.
선한트롯은 선한 트롯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매월 가왕전을 통해 상위 톱10에 등극한 가수들의 이름으로 선정된 기관에 현금 또는 현물 방식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임영웅의 9월 선한트롯 가왕 우승 상금 200만 원은 푸르메재단에 기부돼 ‘장애인의 재활 치료와 자립’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11회 연속 가왕 등극으로 누적 기부금액 2280만원을 달성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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