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스 구단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센터에서 열리는 휴스턴 로켓츠와 경기를 앞두고 브라운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이메 우도카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무릎에 통증이 있다"며 브라운의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있었던 문제다. 지난 토론토와 경기 도중 이상을 느꼈고, 최대한 주의깊게 대처하려고한다"며 말을 이었다.
제일렌 브라운이 결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 올스타에 선정된 브라운은 이번 시즌 두 경기 선발로 나서 평균 37분을 소화하며 27.5득점 6.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중이었다. 데니스 슈뢰더가 대신 선발로 나선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 우도카 감독의 설명이다. 하루 뒤 샬럿 호넷츠와 백투백 원정을 치르는 그는 "조금 더 쉴 기회를 주고자한다. 내일은 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금방 회복할 부상이라고 소개했다.
우도카는 이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문제로 이탈했다가 지난 경기 복귀한 알 호포드에 대해서도 말했다. "상태가 아주 좋다"며 이날 출전 시간을 30분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