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온라인 생중계 종영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리정(YGX),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모니카(프라우드먼), 권영찬CP, 최정남PD가 참석했다.
이날 리정은 “녹화를 할 때만 해도 이 정도로 대박날 거라 생각을 못했다. 예고편을 보고 확신을 했다. 아무래도 비결은 좋은 프로그램의 구성과 멋진 출연진들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리정, 효진초이, 노제, 모니카가 ’스우파‘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엠넷, 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
효진초이는 “촬영 시작했을 때는 열심히 촬영하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달렸다. 이렇게까지 대박날 줄 몰랐는데 예고편 보고 생각보다 매운데? 생각보다 속 시원하게 멘트 하는데? 생각이 들었다. 저도 궁금하고 기대하면서 첫방을 봤다”라며 웃었다. 노제도 “촬영할 때까지만 해도 이슈가 많이 될 거라곤 생각을 못했다. 비연예인인 입장에서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예고편보다 본방을 보고 대중들이 시원시원하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모니카 역시 “’스우파‘는 제게 터닝 포인트가 되어버렸다. 굉장히 이런 이야기까지 할 수 있을지 몰랐다. 이런 것까지 겪어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처음 저도 댄서가 이렇게 큰 이슈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생각지도 못했다. 저희의 진짜 모습이 보여져서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신 게 아닌가”라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스우파‘는 지난 26일 종영했다. 마지막회는 평균 시청률 3.5%, 순간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고, 1539 타깃시청률,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