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는 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주니노의 2022시즌 팀 옵션을 실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주니노는 2022시즌 700만 달러의 연봉으로 탬파베이에 남게됐다. 지금까지 2022시즌 확정된 계약중 팀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탬파베이가 마이크 주니노와 2022년에도 함께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발표로 주니노는 4년 연속 탬파베이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하게됐다. 지난해와는 약간 과정이 다르다. 탬파베이는 주니노의 팀 옵션(450만 달러)을 거절하고 그를 시장에 재보냈다가 2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주니노는 성적으로 이들의 선택이 틀렸음을 증명했다. 109경기에서 타율 0.216 출루율 0.301 장타율 0.559 33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33홈런은 커리어 하이, 생애 첫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덕분에 따듯한 겨울을 맞이하게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던 좌완 제일렌 빅스, 콜린 포쉐, 제프리 스프링스, 우완 요니 치리노스, 타일러 글래스노, 라이언 톰슨을 40인 명단에 복귀시켰고 포수 레네 핀토를 40인 명단에 포함시키며 좌완 애덤 콘리를 양도지명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