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임현식, 펜타곤 진호가 오늘(14일) 나란히 제대한다.
비투비와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에 따르면 육성재, 임현식, 진호는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마지막 휴가 이후 복귀 없이 11월 14일에 만기 전역한다.
임현식과 육성재의 전역으로 비투비 멤버 전원은 군 복무를 마치게 됐다. 또한 진호는 펜타곤 내 첫 군필 멤버가 됐다.
비투비 육성재, 임현식, 펜타곤 진호가 오늘(14일) 나란히 제대한다.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김영구 MK스포츠 기자 그런 가운데 임현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떠나기 전 약속했듯이 건강하게 잘 지내다 돌아왔다. 많이 보고 싶었다. 비투비와 멜로디가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 순간을 늘 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드디어 꿈꿔왔던 순간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기다린 만큼 더 아름다운 우리 만남이다. 기다려줘서 고맙고 또 고맙다”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멜로디를 위해 앞으로 오래오래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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