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강은탁X박하나, 야심한 밤 심상치 않은 조우[MK★TV컷]

‘신사와 아가씨’ 강은탁과 박하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극본 김사경‧제작 지앤지프로덕션) 16회에서는 야심한 밤 강은탁(차건 역)과 박하나(조사라 역)의 심상치 않은 조우가 그려진다.

앞서 차건(강은탁 분)은 조사라(박하나 분)를 대리운전 손님으로 태우게 됐고, 한밤중 바다로 향했다. 이영국네에서 쫓겨난 조사라는 혼자 술을 마시는가 하면, 급기야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바다로 걸어 들어갔다. 이 광경을 목격한 차건은 즉시 바다로 뛰어들어 그를 구했다. 이렇듯 두 사람의 스펙터클한 첫 만남은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신사와 아가씨’ 강은탁과 박하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사진=지앤지프로덕션
그런 가운데 오늘(14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다른 감정을 내비치고 있는 차건과 조사라의 모습이 포착돼 흥미를 더한다. 근심 가득한 표정의 차건과 입은 웃고 있지만 슬픈 눈빛을 한 조사라의 순간이 담긴 것. 두 사람은 서로의 말동무가 되어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술에 잔뜩 취한 듯 보이는 조사라와 그를 부축한 채 식당 주인에게 무언가를 말하는 차건의 모습까지 보여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닿을 듯 말 듯한 두 사람의 거리에서 묘한 기류가 느껴져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 올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다시 함께 있게 된 것인지, 차건이 조사라의 말 한마디에 수줍어한다고 해 오늘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을 장식했던 차건과 조사라가 예상 밖의 장소에서 또다시 만나게 된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의 정체는 무엇일지, 거듭되는 만남이 앞으로 이들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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