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측 관계자는 10일 오후 MK스포츠에 “정기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한 명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촬영 중단 후 전원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정기적인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사와 아가씨’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KBS
그러면서 “전원 음성 나오면 촬영은 그 후에 일정을 다시 잡을 것 같다”고 상황을 전했다. 앞서 ‘신사와 아가씨’ 측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정기적으로 PCR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해 왔다.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도록 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