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선두 KB스타즈가 신한은행을 꺾고 6연승에 성공했다.
KB는 1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7-69로 이겼다.
이로써 6연승에 성공한 KB는 15승 1패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3연승 도전이 좌절된 신한은행은 9승7패가 되며 3위에 머물렀다.
박지수를 앞세운 KB스타즈가 6연승을 달렸다. 사진=WKBL 제공
KB는 박지수가 21득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이슬은 17득점, 엄서이는 10득점으로 활약했다. 신한은행에서는 김단비가 16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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