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군은 “‘미우새’ 막내 박군이다. 너무 떨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 와 본다. 작년에는 시상식을 TV로 봤는데 믿기지 않는다”라며 “가수를 위해 특전사를 전역하고 앞만 보고 달렸다. 이 길이 꽃길이 될지 가시밭길이 될지 몰랐는데, 항상 믿고 응원해준 소속사 대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박군은 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안겼다.
이현이는 “평생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줘서 감사하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1년 내내 치열하게 살았다. 가끔 진심이 과하기도 했는데, 후회 없는 한 해를 보내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