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센터에서 열린 샬럿 호넷츠와 원정경기 121-109로 이겼다.
2쿼터를 30-16으로 크게 앞서며 분위기를 잡은 시카고는 이후 한 번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내용이 아주 깔끔하지는 않았다. 14개 턴오버로 25점을 허용했고 속공 득점에서 6-27로 크게 밀렸지만 승리를 가져갔다.
시카고가 샬럿을 잡았다. 사진(美 시카고)=ⓒAFPBBNews = News1
드로잔과 래빈, 두 콤비의 활약이 빛났다. 드로잔이 36득점, 래빈이 27득점 기록했다. 'ESPN'은 이날 경기가 두 선수가 동반 25점 이상 기록한 18번째 경기로,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많은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시카고는 이 18경기에서 14승 4패 기록했다. 니콜라 부체비치가 18득점 15리바운드, 코비 화이트가 15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