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이가령 “시즌3? 놀라움 금치 못할 것”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 전수경, 이가령이 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오상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주미, 전수경, 이가령, 이민영, 전노민, 문성호, 강신효, 부배, 지영산, 이혜숙이 자리에 참석했다.

박주미는 “저희 엔딩이.. 제가 드라마를 하면서 결말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문자를 가장 많이 받았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신 만큼 저도 궁금했다. 기다려서 대본을 받았는데 그 다음이 궁금하고, 그 다음회가 또 궁금하더라. 이번에 시작하니까 꼭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회차가 지날수록 궁금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사곡3’ 이가령 사진=TV조선
이어 전수경은 “시즌3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했다. 이 작품은 찍고 나서 배우로서가 아니라 시청자처럼 궁금하더라. 책을 읽는 순간 시즌1,2에서 풀어놓은 재료를 제대로 요리하는 구나를 시즌3에서 느꼈다. 기쁨이 느껴지는 재미를 느꼈다”라고 첨언했다. 또 이가령은 “배우들도 시청자 입장에서 항상 궁금한 마음으로 한 회 한 회를 궁금해했다. 다음 회차를 받으면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이번 시즌3도 어마어마한게 준비되어 있으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3’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오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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