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이번 주말 시범경기 개막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KIA 구단은 10일 "전날 선수단 및 현장 프런트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PCR 검사 결과 코치 3명, 1군 선수 2명, 프런트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IA는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인 선수단 및 현장 프런트는 코치 6명, 선수 6명, 프런트 3명 등 총 15명이다.
확진자들은 방역 지침에 따라 격리를 마친 뒤 몸 상태가 회복된 이후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KIA는 오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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