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20일 재개, 내달 5일 정규리그 마친다

여자프로배구가 20일부터 재개돼 4월5일 정규리그를 마친다.

시즌 운영 매뉴얼을 바꾸면서 강행 의지를 밝힌 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순연됐던 프로배구 여자부 경기 일정이 재편성됐다"고 밝혔다.

20일 화성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전을 시작으로 4월5일 수원 현대건설-GS칼텍스전 등 잔여 17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축소된 포스트시즌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여자프로배구가 20일 재개된다. 포스트시즌은 축소 진행된다. 사진=MK스포츠 DB
여자프로배구는 리그 중단일이 26일에 이르렀다. KOVO는 '코로나19 매뉴얼'을 정하면서 중단일이 24일부터 28일까지일 경우 포스트시즌 없이 정규리그 6라운드로 시즌을 마치기로 했다. 그러나 11일 여자부 7개 구단과 KOVO는 긴급회의를 통해 매뉴얼을 백지화하고 플레이오프는 단판, 챔프전은 3전 2선승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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