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 투 더 그라운드’ 현재윤이 출연 이유를 전했다.
25일 오후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유일용 PD를 비롯해 김인식, 송진우, 양준혁, 안경현, 홍성흔, 현재윤, 채태인, 김태균, 이대형, 니퍼트, 윤석민, 이찬원이 자리에 참석했다.
현재윤은 “모든 야구하는 선수들에게 존경받는 김인식 감독님이 ‘야구 같이 해보지 않을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안나올 선수는 없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은퇴한지 8년이 됐는데,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했던 기쁨을 찾은 것 같다. 훌륭한 선배, 후배와 같이 야구를 하는 것이 꿈만 같았다. 이 팀에 유일한 170cm다. 작은 선수도 열심히 하면 이런 기회가 올 수 있다는 걸 야구 유망주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다. 오는 2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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