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효린이 ‘더블 트러블’ 우승에 이어 ‘퀸덤2’에 출격하는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동시해 전파하며 2022년 상반기부터 남다른 활약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효린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더블 트러블’ 우승 상금 1억 원 기부증서를 공개, 왓챠와 ‘성인식’ 무대를 함께해 준 김준수, 자신의 팬클럽 'BAE' 이름으로 경북과 강원 등 산불 피해로 인한 이웃 돕기에 참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효린이 뜻깊은 행보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해 효린은 둘째이모 김다비, ITZY(있지), 라미란X미란이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이하 ‘잘프로젝트’)에 함께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한 바 있다.
효린의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키워드에서 시작된 ‘잘프로젝트’는 음원 수익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한다는 목표를 밝혔고, 효린 역시 다솜과 함께 8월 주자로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를 발매해 ‘서머퀸’의 저력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노래, 춤 등 본인의 특기를 살려 꾸준한 기부로 대중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는 효린의 활약은 무대 위에서 특히 빛을 발휘하고 있다. 효린은 ‘더블 트러블’ 경연 내내 무대를 향한 진심은 물론 끝없는 노력을 내비쳤고, 우승의 영광을 안은 ‘성인식’ 영상은 140만 뷰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경연 무대마다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효린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 ‘더블 트러블’에 이어 Mnet ‘퀸덤2’에 출격, 다시 한번 ‘퀸’의 저력을 입증한다. 라인업 공개부터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로 주목받았던 효린은 23일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오프닝쇼에서 전율 돋는 고음은 물론, 고난도 힐댄스까지 완벽 소화하며 ‘퀸’의 귀환을 알렸다. 효린의 무대를 본 다른 아티스트들 또한 소리를 지르며 “비욘세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년 발매한 ‘9LIVES’ 라이브에 이어 ‘달리(Dally)’에 맞춰 힐댄스를 선보인 효린에 글로벌 팬들은 “모든 장르 다 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혼자 ‘MAMA’(마마) 찍는 효린”, “얼마나 다양한 무대 보여줄지 기대된다” 등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우주소녀, 비비지, 이달의 소녀 등 출연진 역시 “진짜 비욘세인 줄 알았어”라며 감탄을 연발해 효린의 무대에 기대감을 더했다.
꾸준한 영향력으로 가요계의 ‘퀸’으로 자리 잡고 있는 효린이 오프닝쇼부터 본인만의 음악 색깔과 꽉 찬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한편, 효린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은 31일 오후 9시 20분 Mnet ‘퀸덤2’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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