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3’ 남윤수, 미주의 끝없는 매력 어필에도 철벽 [MK★TV컷]

‘식스센스3’가 배우 김혜윤, 남윤수와 함께 ‘눈 돌아가는’ 가짜와 스파이를 찾아 나선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3(연출 정철민, 신정민)’는 역대 시즌을 통틀어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5%를 기록했고,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6%, 최고 3.6%, 전국 평균 2.4%, 최고 3.2%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25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눈 돌아가는 식당들이 소개된다. 뭐부터 먹어야 할지 모를 만큼 다양한 반찬 가짓수에 눈이 커지는 식당, 새로운 재미가 있는 회전 식당, 입이 떡 벌어지는 디저트 카페가 보는 이들을 현혹시킬 예정이다.

‘식스센스3’ 사진=tvN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쉽게 무장 해제되는 멤버들이 과연 가짜를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시즌 3 첫 회부터 가짜와 스파이 맞히기에 실패했던 만큼, 말끝마다 “너 스파이지?”라며 의심하는 멤버들의 심리전은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게스트 김혜윤과 남윤수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은다. 김혜윤은 어김없는 멤버들의 마라맛 입담과 ‘식스센스’의 시그니처 인사인 제시와의 보디파이브에 침착함을 잃어가고 급기야 “여기 정말 덥다”며 겉옷까지 벗어던졌다는 후문으로 웃음을 예고한다.



지난 시즌 2에 출연한 배우 채종협에게 촬영 후기를 듣고 왔다는 남윤수는 미주의 끝없는 매력 어필을 유쾌하게 방어하고, 남다른 입담을 자랑하며 유재석과 이상엽을 감동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연출을 맡은 정철민 PD는 “2회에서는 지난 1회에서 가짜와 스파이 맞히기에 실패했던 멤버들이 심기일전하고 추리에 돌입한다. 벽지 하나까지 의심하고, 누군가의 추리가 스파이의 현혹은 아닐지 의심한다”고 예고하며 “멤버들과 게스트 김혜윤, 남윤수의 두 눈을 의심케 한 오늘의 가짜와 스파이의 정체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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