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레드카펫을 밟았다.
윤여정은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윤여정은 지난해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올해는 조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앞서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영국 아카데미(BAFTA), 미국 배우 조합상(SAG) 등 총 42관왕을 달성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아카데미 수상 당시 윤여정은 특유의 위트있는 입담과 겸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시상자로 나서는 무대에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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