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가 새로운 골프볼을 선보인다.
테일러메이드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제품 골프볼 '투어 리스폰스'와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혁신과 기술로 골프용품 시장을 주도하는 테일러메이드가 투어 선수들 수준의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3피스 골프볼이다.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에는 '360° 클리어 패스 얼라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360° 클리어 패스 얼라인먼트 시스템은 정확한 정렬을 위해 개발됐으며, 넓게 배치한 컬러 조준선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페어웨이 중앙, 그리고 그린의 핀을 향해 바르게 정렬도록 도와준다. 투어 리스폰스는 우레탄 커버에 투어 수준의 비거리와 스핀 성능을 갖췄다. 또한 테일러메이드의 프리미엄 골프볼 TP5, TP5x에 적용한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을 채택했다.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해서 비거리를 늘리는 디자인이다. 임팩트 후 공기 저항을 줄이고 하강시 딤플안에 공기를 머물게 해 비거리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투어 리스폰스는 화이트 컬러에 360° 클리어패스 얼라인먼트를 적용한 스트라이프 모델과 일반 모델로 구성됐다.
코어부터 커버까지 부드러움을 한 차원 높인 소프트 리스폰스도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타구감이 특징이다. 하지만 테일러메이드의 스피드맨틀 기술이 적용돼 비거리 성능은 떨어지지 않는다. 컬러는 화이트, 옐로 두 가지다.
테일러메이드의 마이크 폭스 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비거리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해 진정한 게임 체인저 골프볼이라고 자신한다"고 소개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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