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는 4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전반전 벤 데이비스 동점골로 터뜨리며 1-1로 균형을 맞춘 채 끝났다.
토트넘이 먼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분 위험 지역까지 진입한 토트넘이 패스 플레이를 통해 뉴캐슬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페널티 박스 바깥 우측에 위치한 벤탄쿠르가 기습적으로 슈팅해봤지만 셰어가 헤더로 차단했다.
손흥민이 도움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공세가 계속됐다. 전반 13분 높은 위치까지 전진한 데이비스가 벤탄쿠르에게 패스를 건넸다. 쿨루셉스키가 원터치 패스를 이어받은 케인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우측으로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하지만 선취골은 뉴캐슬 몫이었다. 전반 38분 뉴캐슬 프리킥 상황 위험 지역에서 셰어가 키커로 나섰다. 셰어는 토트넘 수비벽과 생-막시맹 사이 빈 공간으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이 빠르게 균형을 맞췄다. 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의 정확한 킥 이후 뉴캐슬 박스 안에서 혼전 상황이 벌어졌다. 손흥민이 재차 시도한 크로스를 데이비스가 깔끔한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동점골이 나왔다. 손흥민은 리그 6호 도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