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빈 부커, 햄스트링 1도 염좌 진단...2~3주 결장 예상

피닉스 선즈 주전 가드 데빈 부커(26)의 부상 진단이 나왔다.

'ESPN'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부커가 오른쪽 햄스트링에 1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예상 회복 시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매체는 1도 염좌의 경우 보통 회복에 2~3주가 소요된다고 덧붙였다.

데빈 부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일단 23일, 25일 뉴올리언즈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3, 4차전은 결장이 확정됐다. 이 시리즈는 7차전까지 진행될 경우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복귀에 2~3주 정도가 소요된다면 나올 수 없는 일정이다.



ESPN에 따르면, 뉴올리언즈는 그럼에도 부커가 예상보다 빨리 복귀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커는 앞선 시리즈 2차전에서 전반에만 31득점을 넣는 괴력을 보여줬지만, 3쿼터 경기 도중 햄스트링을 다쳤다.

현재 양 팀 1승 1패로 맞서고 있는 상태다. 피닉스는 이번 시즌 부커가 결장한 경기에서 8승 6패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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