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구단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최지만을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부상자 명단 등재 사유는 오른팔꿈치 관절내 유리체(loose bodies). 관절 내 연골 조각, 혹은 뼛조각을 말한다.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크기가 클 경우 제거 수술을 받기도한다.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은 그동안 왼팔꿈치 과신전 부상을 이유로 지난 4경기 출전하지 못했었다.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진단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일단 4월 29일로 소급 적용됐다. 이르면 다음주부터 복귀가 가능하다. 탬파베이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최지만은 15경기에서 타율 0.357 출루율 0.491 장타율 0.595 2홈런 10타점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부상에 발목 잡힌 모습이다.
한편, 탬파베이는 내야수 아이작 파레디스를 콜업했다. 지난 4월초 오스틴 메도우스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내주고 영입한 선수다. 이번 시즌 트리플A 더램에서 19경기 출전, 타율 0.270 출루율 0.356 장타율 0.500 3홈런 15타점 기록중이었다.
이들은 또한 우완 하비 게라를 양도지명 처리하고 우완 로버트 더거를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