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대해 소개했다.
2일 오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화상 기자 간담회에 열렸다. 이날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참석했다.
그는 “아마 MCU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영화 분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감독님이 너무 재밌고 그 분 앞에서 연기하기가 너무 쉬웠다. 에너지 많이 갖고 계시기 때문에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해서 아주 탁월한 인사이트를 갖고 계시고 끈을 놓으면 안되는데 너무 잘해주셨다. 스토리텔링을 명확하고 재밌게 관객 분들에게 전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여러가지 종류의 공포를 느끼게 되실 것이다. 갑자기 튀어나와 놀래킨다던가, 으스스하다든가. 샘 레이미 감독의 시그니처 연출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한국에는 세계 최고의 감독과 배우들이 있다”며 “기회를 준다면 한국영화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한국영화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오는 5월 4일 개봉.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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