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 봉중근, 야구 천재 DNA 재민 향한 애정→몸개그 ‘눈길’

봉중근이 여전한 승부욕과 아들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봉중근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 출연했다.

이날 봉중근은 특별한 운동 DNA를 가진 가족 올림픽에 참여, 선수들과의 끈끈한 의리와 아들 재민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자랑했다. 봉중근은 자신과 같은 재능을 지닌 아들 재민을 위한 숨겨왔던 승부욕까지 은근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사로잡았다.

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캡처
이어 봉중근은 아빠들의 닭싸움 진행에 참여, 신경전에 있어 “이게 어느 나라 룰이냐”라는 불평을 드러냈고 이어 김병헌의 공격에 동반 탈락하는 억울한 상황에 처해져 몸개그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중근이 속한 팀은 우승하며 아들 재민과 함께 승리를 즐기는 면모는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봉중근은 피구와 줄다리기에도 적극 참여, 든든한 운동 실력의 아빠로서 다시 한번 체면을 내세우는 친근한 면모는 예능감이 함께 더해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아들 재민의 남다른 승부욕은 놀라움을 자아내며 “야구를 잘해서 피구까지 잘 하게 되는 것 같다”라는 소감까지 전해 앞으로의 스포츠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봉중근은 다양한 방송 생활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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