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클리블랜드와 더블헤더 1승씩 나눠가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더블헤더를 1승씩 나눠가졌다.

토론토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원정 더블헤더에서 1차전은 8-3으로 이기고 2차전은 2-8로 졌다. 그 결과 17승 12패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13승 14패.

1차전에서는 선발 케빈 가우스먼의 호투가 빛났다. 6 1/3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3승. 평균자책점 2.13 기록했다.

1차전 선발 가우스먼은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美 클리블랜드)=ⓒAFPBBNews = News1
타자들은 상대 선발 쉐인 비버(3 1/3이닝 8피안타 3볼넷 7실점)를 두들겼다. 2회 2사 이후 맷 채프먼의 2루타와 연속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라이멜 타피아, 조지 스프링어가 연속 안타를 터트려 4점을 뽑았고 4회에도 네 타자 연속 안타가 터지며 3점을 추가했다. 2차전에서는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이 4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 기록하며 어렵게 경기했다. 스트리플링은 상대 타선과 두 차례 대결하면서 78개의 공을 던지며 자기 역할을 다했으나 실점은 막지 못했다.



타선은 상대 선발 트리스탄 맥켄지를 상대로 1회와 2회 1점씩 뽑았으나 이후 추가 득점을 내지 못했다. 맥켄지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2차전에서 부상 복귀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3타수 무안타 사진 2개로 침묵하며 아직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 보여줬다.

[클리블랜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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