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협회, 항저우 AG까지 대표팀 이끌 수장 찾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가 2022년에서 2023년으로 연기된 항저우아시안게임까지 남자농구 대표팀을 이끌 수장을 찾는다.

협회는 12일 오전, 항저우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을 이끌 감독 및 코치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미 한 차례 공모를 진행했지만 항저우아시안게임이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세부 내용을 수정했고 재공모하는 것이다.

현재 대표팀 감독 및 코치 자리는 공석이다. 조상현 전 대표팀 감독이 창원 LG와 계약을 맺은 뒤 떠났다.

농구협회가 12일 오전, 항저우 AG까지 대표팀을 이끌 새로운 수장을 찾고 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공모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감독과 코치가 한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16일에는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면접 평가가 진행된다. 각 후보자의 평가 총점을 합산, 최다 득점 팀을 새 감독 및 코치로 선임한다. 한편 이번 공모를 통해 선임될 새 감독과 코치는 다가올 7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2부터 대표팀을 이끌어야 한다. 준비 기간이 그리 많지 않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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