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말랐는데 글래머…美친 비주얼 [똑똑SNS]

트와이스 모모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모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현이가 찍어준거어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모가 스케줄을 위해 공항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트와이스 모모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모모 SNS
모모는 비행기 탑승 직전 다현이 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모모는 마른 몸매에도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트와이스는 14일(이하 현지시간)과 15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TWICE 4TH WORLD TOUR 'Ⅲ')'의 미국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이이경 사생활 추가 폭로 영상…수위 높은 대화
이주빈, 시선 집중 비키니 뒤태 및 아찔한 노출
이유비, 밀착 드레스 입고 강조한 글래머 몸매
정정용, 가장 과소평가된 대한민국 축구 지도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