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토, 고국에서 첫 홈런...토론토 스윕 실패

이번 시즌 단 한 번도 시리즈 스윕이 없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리그 최약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도 스윕하지 못했다.

토론토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시리즈 최종전 2-3으로 졌다. 이 패배로 시리즈 전적 2승 1패 기록하며 22승 19패 기록했다. 신시내티는 12승 28패.

8회 승부가 갈렸다. 조이 보토가 이미 가르시아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리며 결승점을 뽑았다.

조이 보토는 캐나다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렸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캐나다 출시인 보토는 자신의 고국땅에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날 경기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시즌 타율은 여전히 0.141에 머물렀다. 토론토 선발 기쿠치 유세이는 4 1/3이닝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1회에만 볼넷 3개를 내주며 고전했고 결국 2실점했다. 이후 삼진 7개를 잡으며 뒤늦게 안정을 찾았으나 힘을 너무많이 소진한 상태였다.



토론토는 2회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2루타와 맷 채프먼의 우전 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3회 사구로 출루한 조이 보토가 폭투와 연이은 진루타로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허리 부상으로 등판이 취소된 코너 오버튼대신 신시내티 선발로 나선 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는 자신의 빅리그 데뷔전에서 4 1/3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선전했다.

[댈러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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