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안치홍(32)이 추격의 솔로 홈런을 때렸다.
롯데 안치홍은 2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원정 시리즈 2차전 7회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9호다.
안치홍은 7회 1B-1S 상황에서 윌머 폰트의 147km 직구를 그대로 당겨쳐 홈런을 만들어냈다. 비거리 110m. 내심 완봉을 노리던 폰트의 빠른 이닝 소화를 잠시 멈추게 한 추격의 홈런이었다.
롯데 안치홍(32)이 지난 4월22일 대구 삼성전 1회 3점 홈런을 때리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그러나 롯데는 안치홍의 추격포에도 1-9로 밀리고 있다. 폰트의 구위에 밀려 황성빈, 안치홍, 이대호 외 다른 타자들이 침묵하고 있다. [인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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