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튼, 종아리 부상으로 IL행

뉴욕 양키스 간판 타자 잔칼로 스탠튼이 이탈했다.

양키스는 26일(한국시간) 스탠튼을 오른 종아리 염좌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스탠튼은 전날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애런 분 감독에 따르면 스탠튼은 6회 2사에서 타석을 준비하던 도중 부상을 입었다. 그의 타석은 다음 이닝으로 넘어갔고 대타로 교체됐다.

스탠튼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탠튼은 이번 시즌 40경기에서 타율 0.285 출루율 0.339 장타율 0.523 11홈런 35타점으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었다. 현재 30승 13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양키스는 아롤디스 채프먼이 왼아킬레스 건염으로 이탈한데 이어 또 한 명의 간판 선수를 잃게됐다.



한편, 양키스는 우완 조너던 로아이지가를 오른 어깨 염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돌아오는 선수들도 있다. 조이 갈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고 좌완 JP 시어스, 우완 데이빗 맥케이가 콜업됐다. 포수 롭 브랜틀리가 양도지명 처리됐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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