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모처에서 훈과 황지선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청해 비공개로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훈은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유키스 훈과 배우 황지선이 오늘(29일) 결혼한다. 사진=탱고뮤직
그의 예비 신부는 황지선으로, 같은 작품에 출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훈은 “팬분들께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결정을 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겠지만 고민하고 또 고심한 끝에 결정한 길이기에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실 거라 믿고, 이렇게 용기 내어 말씀 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훈은 2009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한 뒤, 2011년 유키스 멤버로 합류해 ‘0330’ ‘NEVERLAND’ ‘DORADORA’ ‘Stalker’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최근 멤버 수현, 기섭과 함께 탱고뮤직으로 이적해 개인 활동을 비롯해 유키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