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최태준, 오늘(31일) 득남…결혼 4개월만 부모 됐다[종합]

배우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오늘(31일) 득남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이하 솔트)는 31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박신혜가 이날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박신혜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최태준과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우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오늘(31일) 득남했다.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솔트 측은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게 된 박신혜, 최태준 배우와 태어난 아이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18년 3월 7일 “2017년 말부터 연인이 됐다”라며 공식 연예계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연예계 데뷔 이후 절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예쁜 사랑을 이어오던 박신혜, 최태준은 지난 1월 22일 결혼식을 올리며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결혼 소식과 함께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임신 소식까지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가운데, 결혼 4개월 만에 이날 부모가 됐다.

한편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지프스’, 영화 ‘상의원’ ‘침묵’ ‘#살아있다’ ‘콜’ 등에 출연했다. 국내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등 한류 여신으로 활약해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태준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해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옥중화’ ‘미씽나인’ ‘수상한 파트너’ ‘EXIT’ ‘훈남정음’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그놈 목소리’ 등에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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